홍콩에서 난리난 ‘6살 꼬마 모델’ (사진)
최근 중국 웨이보에서 6살 난 홍콩 모델 양개응(楊鎧凝)의 포토북이 공개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via Celine 楊鎧凝 /Facebook
사랑스러운 미소로 삼촌들 마음을 사르륵 녹이는 6살 꼬마 모델이 등장했다.
최근 중국 웨이보에서 6살 난 홍콩 모델 양개응(楊鎧凝)의 포토북이 공개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어찌보면 평범하기 그지없는 일상사진이지만 누리꾼들은 '순수함의 결정체'라며 찬양하고 있다.
기존 어린이 모델 중 어른 흉내를 내는 아이들이 많았는데, 양개응은 어린아이 다운 그대로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는 것이다.
현재 광고, 드라마 등 방송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양개응은 최근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가 '좋아요' 22만명이 넘어서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마치 인형을 빚어놓은 듯한 비주얼의 소유자 양개응의 화보사진을 추가로 공개한다.
via Celine 楊鎧凝 /Facebook
오향주 기자 hjoh@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