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XX사이즈가 3cm에서 30cm로 커졌을 때 여친의 반응

인사이트Instagram 'ddyong_couple'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자고로 건강한 성인 남성이라면 매일 아침을 발기차게(?) 시작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소위 '텐트 친' 남친을 처음 보는 여친은 당황할 수밖에 없다.


여기 한 여성은 남자친구가 텐트를 친 것도 모자라 그 크기가 상당한 것을 보고 놀라는 것도 잠시 오묘한 생각에 빠졌다.


지난해 유튜브 채널 '띠용커플 ddyong couple'에는 '남친의 그곳 사이즈가 30cm일 때 여자친구가 보이는 반응' 실험 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인사이트YouTube '띠용커플 ddyong couple'


영상 속에서 남자친구 승이는 여자친구 정은이 오기 한 시간 전부터 속일 준비를 하며 그곳에 넣을만한 물건을 물색했다.


승이는 자신의 크기에 남다른 자신감을(?) 내비치며 30cm가량의 커다란 물통 하나를 집어 들었다.


물병을 바지 속에 넣고 한껏 기분이 업된 승이는 이불 속으로 들어가 치밀하게 발기된 것처럼 보이게 연출했다.


그리고 잠시 후, 정은이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자 급하게 자는 척을 했다. 어딘지 부자연스럽게 튀어나온 이불은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할 만큼 어마어마한(?) 모습이었다.


인사이트YouTube '띠용커플 ddyong couple'


방문을 열고 들어온 정은은 잔뜩 화가 난 남친 승이를 보고 웃음을 터뜨렸다. 정은은 당황스러운 듯 잠시 문 앞에 서서 얼굴과 그곳을 번갈아 보다가 승이를 흔들어 깨웠다.


승이는 능청스럽게 "5분만"이라고 외쳤고, 정은은 웃으며 "너 야한 꿈 꿨어? 어떤 X이야?"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흔들어 깨우는 정은에 어쩔 수 없이 잠에서 깬 승이는 그곳을 보고 "으엇"이라고 외치며 "이거 자연현상이야"라고 둘러댔다.


정은이 "일어나"라며 이불을 잡아당기자 승이는 "몇 시야?"라고 물었다. 이에 정은이 "9시 50분"이라고 답하자 승이는 이불을 힘차게 걷으며 "무슨 소리야! 12시잖아!"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인사이트YouTube '띠용커플 ddyong couple'


파워로 충전된 남친의 그곳을 본 정은은 빵 터진 듯 "너 원래 3cm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같은 영상에 누리꾼들은 "3cm라는 말에 당황하는 남친 너무 웃긴다", "두 사람이 재밌게 사귀어서 보기 좋다" 등의 부러움 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19금 장난에도 유쾌하게 받아치는 여친의 반응은 둘 사이의 신뢰와 사랑을 짐작게 한다. 


비록 여친의 오묘한 기대감은 실제로 일어나지 않았지만 남자친구의 귀여운 자신감에 여자친구는 이미 매료되지 않았을까.    


인사이트YouTube '띠용커플 ddyong couple'


YouTube '띠용커플 ddyong couple'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