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강제 집콕하는 사람들 위해 일본 AV회사가 무료 야동 200개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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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동현 기자 =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일본에서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감염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 중이다.


현재 일본의 전국 학교에는 휴교령이 내려졌고, 직장에서도 재택근무나 자택 대기를 시행 중이다.


이 가운데 유명 일본 AV 업체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집에만 있는 이들을 독려하려 나섰다.


지난 14일 일본 매체 소라뉴스24(soranews24)는 AV 제조사 '소프트 온 디멘드(이하 SOD)'가 당사 AV 200여 편을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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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AV 제조사 SOD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에서만 머무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SOD 측 관계자는 "고객에 대한 감사를 바탕으로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평소대로 생활이 어렵지만 규칙적인 생활을 지켜주시길 바라는 마음이다"라며 "고객들이 조금이라도 웃는 얼굴이 되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SOD 공식 홈페이지에 가입한 후, 별도의 캠페인 페이지를 클릭해 200여 편의 AV를 취향에 맞게 시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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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안타깝게도 현재 동시 접속자가 폭주해 홈페이지 접속이 원활하지 못한 상태다.


해당 보도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로 감사합니다", "진짜 집에만 있는다고 힘들었는데 잘됐다", "200편이면 진짜 언제 다 보냐" 등의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누리꾼도 보였는데, 이들은 "무료로 야동을 뿌리면 미성년자들이 쉽게 접촉할 수 있다", "야동을 왜보냐 대체", "더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해당 회사를 비난했다.


한편 SOD는 '호쿠토'에 이어 두 번째 규모의 대형 AV 제작사이며, 이번에 진행하는 무료 제공 이벤트는 일본에서만 시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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