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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 맞이해 직접 만든 '초콜릿 쿠키' 폭풍 먹방한 '세젤귀' 윌벤져스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 벤틀리 형제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가족과 함께 초콜릿 쿠키를 만들어 먹었다.

인사이트Instagram 'bentleyhammington'


[인사이트] 권태훈 기자 =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릿 쿠키를 만들었다.


14일 윌리엄, 벤틀리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발랜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릿 쿠키를 만들고 신이 난 윌벤져스 형제들의 사진이 다수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형형색색의 초콜릿 쿠키를 들고 있는 윌벤져스 형제들의 모습이 담겼다.


윌벤져스 형제들은 접시에 수북이 쌓여있는 초콜릿 쿠키를 보고 흐뭇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인사이트Instagram 'bentleyhammington'


고사리같이 작은 손으로 얼굴만 한 초콜릿 쿠키를 야무지게 먹는 윌벤져스 형제의 모습은 아기 천사가 따로 없을 정도다.


초콜릿 쿠키를 만들고 남은 반죽을 가지고 노는 윌벤져스 형제들의 모습은 깜찍함 그 자체다.


밸런타인을 맞아 가족과 함께 만든 초콜릿 쿠키를 먹는 윌벤져스 형제의 귀여운 모습은 랜선 이모, 삼촌 팬들의 마음을 제대로 저격했다.


초콜릿 쿠키를 맛있게 먹는 윌벤져스 형제의 모습을 아래 사진에서 함께 감상해보자.


한편, 윌벤져스 형제의 행복한 일상은 매주 일요일 9시 15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williamhamming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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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bentleyhamming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