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휴식기' 가진 박보영, 새 소속사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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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정유진 기자 = 팔 부상으로 한동안 휴식을 취해왔던 배우 박보영이 새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는다. 지난해 11월부터 약 4개월 가까이 휴식을 취해온 만큼, 팬들로서는 '컴백'을 기대하게 되는 대목이다.


11일 뉴스1 취재 결과, 지난해 12월 전 소속사와의 계약 만료 사실을 알린 박보영은 최근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새 전속계약을 맺은 것은 부상으로 인한 휴식을 마치고 활동 재개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미로 읽힌다.


BH엔터테인먼트는 이병헌을 비롯해 유지태 고수 정우 한효주 한지민 추자현 한가인 등이 속해 있는 굴지의 매니지먼트 회사다.


BH엔터테인먼트는 "박보영 배우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이자 앞으로 보여줄 것이 더 많은 박보영이 앞으로 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인사이트V LIVE 'Park Bo Young'


박보영은 지난해 12월 전속계약 종료로 10년간 인연을 이어온 전 소속사 피데스스파티윰을 나왔다. 전 소속사와 계약 종료를 알리기 전부터 그는 팔 흉터 제거 수술로 인해 휴식을 취하고 있는 상태였다.


다만 박보영은 활동을 쉬는 중에도 V라이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하며 꾸준히 근황을 알려왔다.


가장 최근 V라이브는 지난 7일에 방송됐다. 박보영은 이 라이브 방송에서 손목에 하고 있던 보호대를 풀었다며 조카를 돌보며 휴식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알렸다. 또한 "백수 때가 더 바쁘다"며 농담을 하기도 해 웃음을 줬다. 새 둥지를 틀게 된 박보영이 보여줄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감을 준다.


한편 박보영은 2006년 EBS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해 영화 '너의 결혼식' '피끓는 청춘' '늑대소년' '과속스캔들' 등을 통해 흥행 배우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드라마 tvN '어비스' '힘쎈여자 도봉순' '오 나의 귀신님', KBS 2TV '정글피쉬1', SBS '왕과 나' 등에 출연해 자신만의 독보적 영역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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