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내면 죽는다"…오는 3월 개봉하는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2' 공식 예고편 공개

인사이트YouTube 'Paramount Pictures'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소리 내면 죽는다'라는 신선하고 독특한 설정으로 많은 호러 마니아들을 사로잡은 '콰이어트 플레이스'의 속편 '콰이어트 플레이스 2'가 마침내 오는 3월 개봉한다.


지난 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콰이어트 플레이스 2'의 새로운 예고편이 전 세계에 공개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1편에서 리 애보트 역을 맡은 존 크라스 신스키가가 깜짝 등장해 많은 팬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는 공포영화의 새 역사를 썼다는 평을 받으며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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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Paramount Pictures'


대부분 공포 영화가 심장을 오그라들게 만드는 웅장한 사운드로 가득한 데 반해 '콰이어트 플레이스'는 무음에 가까운 '고요함'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공포감을 주었다.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압도적인 몰입감으로 '콰이어트 플레이스'는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5%를 기록하며 공포 영화의 역사를 다시 썼다.


특히 해당 작품은 전 세계 3억 4천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리며 제작비의 20배에 달하는 수익을 기록해 많은 사람이 속편을 기대하고 있었다.


이번 속편의 내용은 지난 1편에서 남편을 잃고 홀로 삼 남매의 운명을 짊어지게 된 에밀리 블런트가 다른 생존자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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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에밀리 블런트가 큰딸과 아들 그리고 막내까지 무사히 지켜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공개된 예고편만으로도 강력한 공포감을 선사하는 이번 영화에 많은 누리꾼은 "속편을 기다려 왔는데 드디어 개봉이라니...", "1편 볼 때 너무 무서워서 팝콘 먹을 새가 없었는데 2편 역시 기대된다" 등의 열광적인 반응을 보인다.


한층 더 강력해진 몰입감과 공포감을 선보일 '콰이어트 플레이스2'는 오는 3월 국내에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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