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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옹하기 딱 좋은 '덩치 차이'로 시청자 설레게 만드는 '사랑의 불시착' 현빈♥손예진

'사랑의 불시착' 현빈과 손예진이 함께 있을 때 더욱 완벽한 피지컬을 자랑하며 시청자의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

인사이트tvN '사랑의 불시착'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이 현빈 품에 쏙 안기는 완벽한 피지컬 케미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설렘을 유발했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사랑의 불시착'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현빈과 손예진의 모습이 담긴 촬영 스틸컷을 공개하고 있다. 

 

특히 최근 공개된 현빈과 손예진의 포옹신 스틸컷은 두 사람의 이상적인 덩치 차이로 인해 시청자들의 설렘을 증폭시켰다. 

 

사진 속에는 현빈과 손예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로를 껴안고 있는 두 사람은 완벽한 피지컬 차이로 특급 케미를 뽐냈다. 

 

인사이트tvN '사랑의 불시착'


특히나 담담하면서도 단호한, 또 서로를 향한 애정이 느껴지는 듯 보이는 두 사람의 포옹신은 오는 8일 공개될 13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8일 방송되는 '사랑의 불시착' 13화에서는 마지막을 앞둔 현빈과 손예진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동시간대 시청률 1위(평균 시청률 6.1%, 닐슨코리아 기준)로 출발한 '사랑의 불시착'은 여전히 폭발적인 화제성을 자랑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지난주 방송된 12화 역시 15.9%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 번 뛰어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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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vN '사랑의 불시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