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이외의 국가로는 처음 필리핀에서 '우한 폐렴' 사망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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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중국 이외의 국가에서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사망자가 나왔다.


2일 CNN 필리핀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필리핀 첫 번째 확진자가 사망했다.


사망자는 중국 우한 출신의 44세의 남성으로 지난달 25일 필리핀 산 라자로병원에 입원한 환자다.


이는 중국 이외의 국가에서는 첫 사망자로 기록된다.


인사이트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 GettyimageKorea


또한 이날 필리핀에는 두 번째 확진자도 나타났다.


아시아에서는 2일 오전 기준 홍콩 13명, 대만 10명, 마카오 7명, 태국 19명, 싱가포르 16명, 일본 20명, 베트남 6명, 네팔 1명, 말레이시아 8명, 캄보디아 1명, 스리랑카 1명, 아랍에미리트 4명, 인도 1명, 필리핀 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사망자는 중국에서만 304명이었으나 필리핀 1명이 추가됐다.


한편 오늘 국내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3명 더 나왔다.


이로써 한국 확진자는 15명으로 모두 격리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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