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에 내리면 '따뜻+포근'해 보이면서 귀여움까지 폭발해 다시 유행 중인 '풀뱅' 앞머리

인사이트Youtube 'kiu기우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칙칙하고 싸늘한 회색빛의 겨울이 계속되고 있다.


초록색 나무들도 이젠 앙상한 가지만 남았고 날씨도 엄청 추워져 왠지 모르게 기분이 우울하다.


우울한 기분을 전환할 때는 헤어스타일 변신만 한 게 없다.


최근 2000년대 후반 유행했던 헤어스타일 '풀뱅'이 다시 유행을 타기 시작했다.


'뱅'이란 앞머리를 눈썹 언저리까지 일자로 자른 머리 모양을 의미한다.


인사이트Instagram 'joy.redvelvet'


앞머리 모발 수와 넓이에 따라 시스루뱅, 와이드뱅, 풀뱅 등 다양한 뱅 스타일이 존재한다.


풀뱅은 이마가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빽빽하게 앞머리를 내리는 스타일이다. 한동안 이마가 비치는 시스루뱅 스타일이 유행했지만 어느새 풀뱅의 인기가 다시 돌아왔다.


2000년대 후반 당시 유행하던 풀뱅은 앞머리의 볼륨을 많이 살리는 스타일이었다. 요즘은 그때 그 스타일과 차이가 조금 있다.


앞머리 볼륨을 많이 살리지 않고 드라이가 약간 풀린 정도의 자연스러운 느낌이 핵심이다.


자연스러움과 함께 머리 끝부분이 너무 말리지 않는 스타일이 유행하고 있다. 그 때문에 앞머리가 너무 길면 풀뱅 느낌을 주기 어렵다.


인사이트Instagram 'joy.redvelvet'


호불호가 있긴 하지만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은 눈과 눈썹 사이까지 앞머리를 커트하는 게 일반적이다.


이런 풀뱅 스타일은 자연스러운 느낌과 함께 시크함을 강조할 수 있다.


풀뱅은 자칫하면 바가지 머리처럼 보일 수 있다. 바가지 머리처럼 보이지 않기 위해 앞머리와 옆머리가 만나는 지점을 자연스럽게 커트하는 게 요즘 풀뱅 스타일의 핵심 포인트다.


옆 머리를 귀 뒤로 넘기면 얼굴형도 더 예뻐 보이고 시원한 느낌이 든다. 특히 광대가 부각되는 얼굴형이 싫다면 더욱 추천한다.


매번 해오던 앞머리 없는 머리에 질렸다면 스타일리시하고 시크한 풀뱅 스타일로 과감하게 변신해 보는 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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