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아들 몰래카메라 촬영하다가 인생 명언 가슴에 새긴 제작진 (영상)

인사이트YouTube 'What Would You Do?'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삶이 힘들 때 아빠를 의지할 수 있다는 것을 아이가 알아야 합니다"


한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아이스크림을 사달라고 애원하는 아들에게 아빠가 말했다.


"너는 게임에서 졌으니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없어"


아이는 눈에 눈물을 그렁그렁 매단 채 "죄송해요. 저도 최선을 다했어요"라고 말하며 다른 아이들은 아이스크림 먹으니 자신도 사달라고 애원한다.


그러나 아이의 아빠는 단호하게 "쟤네는 이겨서 먹는 거고 넌 안돼"라고 말한다.


인사이트YouTube 'What Would You Do?'


소년은 풀이 죽어 자리에 털썩 앉는다. 그런 아이에게 아빠는 "넌 '루저'야"라고 못 박는다.


이 모든 걸 지켜보고 있던 한 남성이 아이 아빠에게 다가가 조심스레 말을 꺼냈다.


"저기.. 저를 밖으로 데리고 가서 제 엉덩이를 걷어차도 좋으니 제발 부디 아이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주세요"


이어 우리 모두는 살면서 실수를 한다고, 아직 어린아이일 뿐이라고 덧붙인다.


그러나 아이 아빠는 실패했을 때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한다는 '교훈'을 가르치려 하는 것이라며 단호하게 거절한다.


인사이트YouTube 'What Would You Do?'


그때 아이 아빠를 설득하기 위해 남성은 간절하게 호소하고 나섰다.  


당신도 알다시피 우리 삶은 충분히 힘듭니다. 아이들도 곧 그것을 배우게 될 거고요. 그때 아이들이 '나는 우리 아빠를 의지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에게 아빠가 '돛'이 돼 줄 거라는 것을요.


당신은 아이의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러니 제발 아이스크림을 사주세요. 아이에게 지금 아이스크림을 사준다면 아이는 세상에서 제일 멋진 아빠를 가졌다고 생각할 거예요.


인사이트YouTube 'What Would You Do?'


남성의 절절한 호소에 아이 아빠는 울컥하며 어쩔 줄 몰라 했다.


해당 상황은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What Would You Do)?"라는 미국 인기 프로그램의 실험 장면이었다.


실제 상황인 줄 알고 진정성 있는 호소를 한 남성은 추가 인터뷰에서 "아빠가 아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란 걸 말해주고 싶었을 뿐"이라고 밝혔다.


삶이 충분히 힘든데 인생에서 중요한 아빠가 아이에게 루저라고 말하기보다는 이해하고 보듬어줘야 한다는 것이다.


부모의 든든한 사랑이 힘든 세상을 버텨나갈 수 있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그의 진정성 있는 말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되며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과 교훈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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