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생일 맞은 '귀요미 절친'에게 선물하기 딱 좋은 '보들+따뜻' 토끼 속옷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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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새해 첫 달 생일인 친구가 있다면 주목하자.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귀여운 비주얼로 친구의 마음에 쏙 들 완벽한 선물을 소개한다.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 줄 선물은 다름 아닌 귀여운 '토끼 속옷'이다.

속옷은 누구에게나 실용적인 선물이지만 이 속옷이 완벽한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모두가 한눈에 반할 비주얼과 부들부들한 촉감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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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탑을 살펴보면 씽긋 웃고 있는 귀여운 표정이 시선을 끈다. 어깨끈 아래에는 길쭉한 귀가 대롱대롱 달려 한 마리의 토끼를 연상케 한다.

이와 세트를 이루는 편안한 숏바지는 커튼 주름에 레이스를 매달아 귀여운 디테일을 더했다.

특히 뒤쪽에는 토끼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짧은 꼬리 털이 콕 하고 붙어 있다. 보송보송한 촉감이 전해지는 꼬리는 속옷의 뒤태를 완성하는 매력 포인트다.

또한 잠이 솔솔 오는 포근한 재질로 만들어져 잠옷으로 입어도 손색없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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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은 하얀색과 분홍색 2가지로 사이즈는 S, M, L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약 2만 7천 원이며 해외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아직 생일 선물을 정하지 못했다면 지금 바로 '토끼 속옷'을 준비해보는 것은 어떨까.

그 누구와도 겹치지 않는 특별한 생일 선물을 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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