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콘서트서 쩍쩍 갈라지는 '미친 복근' 공개해 소녀팬 '코피' 팡 터트린 엑소 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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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그룹 엑소의 리더 수호가 단독 콘서트에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엑소는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의 앙코르 공연인 'EXO PLANET #5 - EXplOration -'(엑소 플래닛 #5 - 익스플로레이션 -)을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에서 엑소는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을 찾은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그중에서도 우월한 몸매를 과시한 멤버 수호가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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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빨간 머리에 빨간색 셔츠를 입은 수호는 공연을 펼치는 도중 옷을 풀어헤치고 관능적인 자태를 뽐냈다.

특히 상의 속으로 보이는 입체적이면서도 선명한 초콜릿 복근이 시선을 강탈했다.

살짝 드러냈음에도 눈에 띄는 수호의 완벽한 피지컬은 많은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섹시미' 폭발한 수호의 모습을 접한 팬들은 "와 몸매 미쳤다", "우리 리더 분위기 대박", "너무 설렌다 진짜" 등의 열띤 반응을 쏟아냈다.

보는 순간 감탄이 절로 나온다는 수호의 황금 몸매를 하단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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