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 많은 여친 방에 놔주고 싶은 은은한 밝기의 '라이언 자이언트 무드등'

인사이트Instagram 'kakaofriends_official'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안으면 두 팔 가득 들어오는 크기로 보기만 해도 와락 껴안고 싶어지는 사랑스러운 초대형 무드등이 등장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최근 카카오프렌즈가 출시한 '라이언 자이언트 무드등'의 사진이 속속 올라오며 카카오프렌즈 덕후들의 구매욕을 자극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무드등은 라이언이 한껏 웅크리고 있는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얼핏 봤을 때는 작고 앙증맞은 무드등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다른 물건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보면 거대한 사이즈로 미친 존재감을 드러낸다. 하지만 거대한 크기에도 은은하고 부드러운 빛으로 부담스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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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켜두기만 하면 칙칙하고 허전했던 방을 화사하고 아기자기하게 변신시켜주는 라이언 자이언트 무드등은 독서를 할 때도, TV를 볼 때도 좋지만 취침등으로 사용했을 때 더욱 빛을 발한다.


특히 '널 잠 못 들게 하는 모든 것들로부터 커다란 라이언이 지켜줄게'라는 카카오프렌즈의 소개 문구처럼 잠자리에 들기 전 침대 맡에 두면 곁에서 따스하게 지켜주는 든든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후문이다.


보조배터리가 내장돼 있어 충전해두면 원하는 곳 어디든 둘 수 있는 라이언 자이언트 무드등은 취향에 따라, 용도에 따라 3단계로 밝기 조절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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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30분, 1시간, 2시간 간격으로 타이머 설정을 할 수 있어 잠들기 전 켜두었다가 잠이 들면 자동으로 꺼지게 할 수도 있다.


특히 이 모든 것은 침대에서 일어나지 않아도 귀여운 라이언 모양의 리모컨으로 설정할 수 있어 간편하기까지 하다.


혹시 밤에 불을 끄고 잠자리에 누우면 외롭거나 무섭지는 않은가.


그렇다면 라이언 자이언트 무드등의 극진한 보살핌(?) 속에서 잠이 드는 것은 어떨까. 아마 행복한 꿈을 꿀 수 있지 않을까.


한편 해당 무드등은 일부 특수매장(면세점, 휴게소 내)을 제외한 온·오프라인 카카오프렌즈샵에서 15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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