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구 따라해 '별풍선' 왕창 벌고 신인상 받더니 '여신급' BJ 사귄 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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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현재 군 복무 중인 철구(이예준)를 흉내 내다 대성한 BJ 짭구가 연애에도 성공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그간 함께 여러 콘텐츠를 진행해온 BJ 유화와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지난 1일 짭구는 아프리카TV 생방송을 켜고 유화와 열애를 공식화했다.


짭구에 따르면 둘은 올해 중순쯤 우연히 '우리 결혼했어요' 콘텐츠를 진행하다 인연을 시작했다. 만나고 얼마간은 단순한 콘셉트였지만, 최근 들어 진지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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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짭구는 여러 차례 열애설을 부정했다. 함께 여행을 다녀온 정황이 발각돼 곤욕을 치렀지만, 끝까지 유화와는 단순한 비즈니스라는 입장을 이어왔다.


그러나 그는 더 이상 유화와의 관계를 숨길 수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입장을 번복해야 돼 긴 시간 고민했지만 결론은 단순했다.


짭구는 "유화와는 잘 만나고 있다. 콘셉트가 아니라 진짜 연애한다"며 "연말에 좋은 소식이 많아 더 열심히 일하는 모습만 보여드리려 했는데 괜히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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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짭구는 "앞으로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 입장이 늦어져 죄송하다"고 말했다.


올 초 방송을 시작한 짭구는 철구를 완벽하게 따라하는 콘텐츠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베스트 BJ에 선정되고 '아프리카TV BJ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수입 역시 대단하다. 본격 흥행가도를 달리기 시작한 5월부터 10월까지 별풍선으로만 7,586만 6,820원의 수익을 냈다. 광고비까지 더하면 억대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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