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스테이, 핼러윈 맞이해 2030 취향 저격하는 '핼러윈 패키지' 선보여

사진 제공 = 신라호텔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신라스테이가 '핼러윈'을 앞두고 이색적인 콘셉트의 마케팅과 함께 2030 고객의 취향을 저격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라스테이는 다가오는 핼러윈 데이를 맞아 오는 25일까지 즐길 수 있는 '핼러윈 나이트(Halloween Night)' 패키지를 선보인다.

'핼러윈 나이트'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 핼러윈 타투 스티커 1개, 칵테일 원데이 클래스 2인 참여 기회로 구성된다. 패키지는 오는 25일까지 신라스테이 서초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칵테일 원데이 클래스는 이번 주 25일(금) 저녁 8시에 신라스테이 서초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진행된다.

비즈니스 공간으로 인식되던 호텔 라운지에서 이색 클래스와 함께 핼러윈을 즐기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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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원데이 클래스에서는 진토닉, 블루 스카이 등 대표적인 칵테일 메뉴를 만드는 기법에 대해 전문 바텐더의 시연과 강의를 만나볼 수 있다. 직접 만든 칵테일을 맛보며 핼러윈 데이만의 쾌활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패키지 이용객들은 칵테일 원데이 클래스를 즐긴 뒤, 모던한 인테리어와 신라호텔 수준의 고급 침구 및 침대, 고급 어메니티와 함께 쾌적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객실에서 편안하게 핼러윈을 마무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