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물고기의 정체를 알고 있는 석기시대 주민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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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어린 시절 "책 많이 읽어야 똑똑한 어른 된다"라는 엄마·아빠의 말씀에 읽었던 동화책이 한 권쯤은 있을 것이다.


수많은 책 중에도 그 당시 어린이들의 '최애 도서'로 꼽힌 책은 바로 이 책이 아닐까.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는 동화작가 마르쿠스 피스터의 책 '무지개 물고기'와 관련된 추억이 공유되고 있다.


'무지개 물고기'는 늘 잘난 척만 하던 무지개 물고기가 편견을 버리고 진정한 우정을 찾아 나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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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스토리 때문에 인기가 많기도 했지만 많은 어린이들이 이 책을 '원픽'으로 골랐던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이 무지개 물고기의 반짝반짝 빛나는 비늘 때문이다.


당시 어린이들은 무지개 물고기와 친구가 되면 받을 수 있었던 반짝이 비늘을 부러워했다.


한 누리꾼은 "어릴 적 반짝이 비늘을 갖고 싶어서 손톱으로 긁었던 기억이 있다"며 "아무리 해도 안 떨어져서 속상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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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누리꾼 역시 "맨날 비늘 만지면서 부러워했다"며 "비늘 때문에 100번도 넘게 읽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훌쩍 커버린 지금까지도 이 책을 소장하고 있다는 '찐덕후'도 있어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당신도 이 무지개 물고기를 기억하는가.


한편 지난 1994년 발간된 '무지개 물고기'는 현재까지도 유아학습도서 기타 부문의 판매량순 2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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