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 맡긴 우리집 '머털도사' 말티즈 데리러 갔는데 '곰인형'이 앉아 있었어요"

인사이트YouTube '슈앤트리 SHU AND TREE'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누구세요?" 헤어스타일만 살짝 바꿨을 뿐인데 이런 말을 들어본 적 있는가.


여기 사람은 아니지만, 이 말이 적절하게 어울리는 상황이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16일 반려견 미용 전문 유튜브 채널 '슈앤트리 SHU AND TREE'에는 방금 수련을 마치고 돌아온 듯한 비주얼로 미용실을 찾았다가 '인생 미모'를 되찾아간 댕댕이 '퀸'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첫 부분에는 긴 털을 늘어뜨린 채 눈조차 보이지 않는 모습으로 미용실을 찾은 퀸이 등장한다.


인사이트YouTube '슈앤트리 SHU AND TREE'


퀸은 묶었던 머리를 풀고 욕조에 들어가 목욕을 하기 시작했다. 이어 본격적인 변신에 돌입했다.


먼저 퀸은 발바닥의 곰돌이 젤리가 잘 보이도록 털을 다듬은 뒤 발톱까지 말끔하게 잘라냈다.


이어 몸통 부분을 다듬은 뒤 얼굴 털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가위가 몇 번 쓱쓱 지나가자 퀸의 숨겨졌던 미모가 드러났다. 동글동글한 머리 모양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인사이트YouTube '슈앤트리 SHU AND TREE'


미용을 마친 퀸은 곰돌이 인형을 연상케 했다. 퀸 역시 자신의 모습이 마음에 드는지 애교를 부렸다.


어떤 모습을 하고 있어도 귀엽지만 예쁘게 단장한 댕댕이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견생역전이다", "도사님에게 마음을 뺏기다니 당황스럽다", "너무 예뻐졌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퀸이 머털도사에서 곰돌이 인형으로 변신하는 과정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YouTube '슈앤트리 SHU AND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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