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페이스북 태그를 많이 한다면 그만큼 당신을 사랑한다는 증거입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YouTube '플레이리스트'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만약 당신의 여자친구가 페이스북 게시물에 시도 때도 없이 당신을 태그한다면 이 기사에 주목하자.


"여기 꼭 가자", "진짜 맛있겠다", "우와 멋있다" 등의 태그를 여러 번 받은 당신은 여자친구로부터 엄청난 사랑을 받는 중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루에도 몇 번씩 남자친구를 태그한다는 여자친구의 사연이 전해졌다.


작성자 A씨는 "남자친구와 1년 넘게 만나고 있는데 아직까지도 남친이 너무 좋다"며 애교 섞인 이야기를 시작했다.


인사이트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사진=인사이트


A씨는 "모든 것을 남친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 페이스북에 맛집, 전시회 등 좋은 곳이 보이면 무조건 태그하고 본다"고 말했다.


예쁘고 좋은 것을 함께 보고 하고 싶은 A씨의 진심이 페이스북 태그로 이어진 것이다.


그는 "남자친구가 너무 좋아서 모든 걸 다 같이 하려고 하나둘씩 태그하다 보면 하루에도 몇 번씩 태그하게 된다"고 고백했다.


그렇다. 남들에게 자칫 염장질(?)처럼 보일 수 있는 이러한 행동은 모두 사랑에서 비롯된 표현이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YouTube '플레이리스트'


실제로 SNS를 사용하는 커플의 경우 애인을 자주 태그하는 것이 관계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SNS에 남자친구나 여자친구를 태그하는 등 연애 사실을 티 내는 것만으로도 연인의 친밀감과 만족감이 쉽게 올라가는 형태를 보였다.


만약 여자친구의 태그를 보고도 그냥 지나쳤다거나 귀찮아해본 적이 있다면 반드시 여자친구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자. 자신의 사랑을 무시했다며 은근히 속상해했을지도 모른다.


이제 태그가 사랑에서 비롯된 표현임을 깨달았다면 앞으로 여자친구의 소환에 하트가 붙은 이모티콘으로 답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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