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만 10명 출산했던 여성이 11번째 출산에서 드디어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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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정인영 기자 = '딸 둘은 금메달, 딸 하나 아들 하나는 은메달, 아들 둘은 목매달'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아들이 키우기 힘들다는 이유로 딸을 선호하는 부모들이 늘면서 나온 말이다. 아들만 가진 부모들은 딸을 너무도 원하지만 또 아들을 낳을까 봐 걱정(?) 돼서 시도를 못한다는 앓는 소리까지 한다.


그런데 아들만 줄줄이 10명을 낳고 드디어 11번째 딸을 갖게 된 엄마가 있어 놀라움과 함께 부러움과 축하를 받고 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래드바이블은 11번째 출산에서 드디어 딸을 낳은 한 여성의 사연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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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의 알렉시스 브렛(Alexis Brett)은 영국에서 10명의 소년을 연속으로 낳은 최초의 엄마로 이미 화제의 주인공이 된 바 있다.


이번에 11번째 소망하던 딸 캐머런을 낳자 더 큰 화제가 됨과 동시에 주변으로부터 뜨거운 축하를 받고 있다. 


엄마뿐만 아니라 아빠와 집에서 기다리고 있는 10명의 오빠도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아빠 데이비드(44)는 17세에서 2세인 10명의 오빠들이 집으로 돌아온 지 얼마 안 된 아기 여동생을 서로 먹이고 재우는 등 돌보느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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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시스는 마침내 완벽한 가족이 완성됐다고 생각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예상치 못한 11째 임신 소식에 처음에는 충격을 받았었던 그녀는 캐머런과 함께하는 행복이 환상적이라고 고백했다.


여자아이와는 뭘 해야 될지 전혀 몰라 걱정이라는 알렉시스는 처음으로 분홍색 물건을 사는 것부터 모든 것이 즐겁다고 전했다.


하루 7번의 청소와 일주일에 49번의 빨래를 하는 등 '육아 전쟁'을 벌이면서도 아이들로 인해 웃음과 가치를 찾아가고 있다는 그녀는 딸과 함께 할 더 행복한 삶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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