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이혼 후 ‘살림살이’ 반으로 자른 남편 (사진)

 via Daily Mail

 

12년을 함께 산 부인과 이혼한 뒤 자신의 물건 모두를 반 토막 낸 이혼남의 황당한 사연이 큰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독일에 사는 한 남성이 자신이 자른 모든 물건을 경매사이트 이베이(eBay)에 팔았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자전거, 소파, 침대 심지어 고가의 자동차, 노트북 그리고 삼성의 최신 대형 TV까지 정확히 절반으로 잘려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런 황당한 일을 벌인 주인공은 'der.juli'라는 아이디로 활동하는 독일 남성으로, 그는 12년을 함께 산 부인과 이혼 후 '화풀이'로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그는 반으로 자른 물건들을 이베이에 올리면서 "12년 간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준 아내에게 감사하며 절반은 네 몫이야"​라는 글을 올려 보는 이들을 웃프게 했다.

남성이 이베이에 올린 '반토막 물건'들은 약 1유로(한화 약 1200원 정도)​의 가격이 책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via Daily Mail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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