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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비주얼로 심장 후드러 패는 꼬물꼬물 캐릭터 모양 '타피오카 펄'

최근 SNS를 통해 알려진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는 타피오카 펄을 소개한다.

인사이트Instagram 'crave4sweet'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심장을 폭격하는 귀여움으로 도무지 먹을 엄두가 나지 않는 특별한 '타피오카 펄'이 있다.


최근 SNS를 통해 병아리, 토끼, 문어, 돼지, 판다, 개구리 등 동물 캐릭터 모양 타피오카 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동물 모양 타피오카 펄은 저마다 다른 개성을 뽐내고 있지만 모두 먹기에 아까울 정도로 매우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한다.


또 캐릭터마다 특유의 색감과 디테일한 묘사를 살려 바라보고만 있어도 시각적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crave4sweet'


그렇지만 아무리 귀엽다고 하더라도 주문한 버블티를 포기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버블티를 마실 때 필수템인 빨대에 귀요미 펄을 비춰보며 인증샷을 찍는 즐거움이 있다.


특히 이 특별한 펄을 숟가락 위에 올려놓고 사진을 찍으면 귀여운 비주얼과 영롱한 색감에 매료된다.


타피오카 펄을 본 누리꾼들은 "먹으려고 하면 울 듯한 비주얼이다",  "먹고 나면 진짜 죄책감이 들 것 같다", "먹기는 아깝지만 그래도 맛이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무장한 귀여움으로 마음을 사르르 녹게 할 귀여운 타피오카 펄을 아래 사진을 통해 만나보자.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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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crave4sw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