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얼굴' 다 되는데 '매력'까지 터져 별풍선 끌어모으기 시작한 아프리카TV 女 BJ
앳된 비주얼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가진 BJ 미래가 과즙미가 넘치는 매력으로 아프리카 남심을 휩쓸고 있다.
[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아프리카TV의 인기 BJ 미래가 앳돼 보이는 비주얼과 늘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지난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래의 일상을 조명한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이 글은 댓글이 약 100여개 가깝게 달리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끌어냈다. 누리꾼들은 과즙미가 넘치는 미래의 비주얼에 푹 빠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속 미래는 특유의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마음껏 뽐내고 있다. 특히 놀랍도록 글래머러스한 몸매까지 뽐내 빠져들게 된다.
미래는 BJ를 하기 전 유명 요가학원의 강사로 재직한 바 있다. 외모와 몸매가 워낙 뛰어났던 만큼 프리랜서 모델로도 활약했다.
그는 지난해 첫 방송을 시작해 아직 채 2년이 안 됐지만, 특유의 청순미를 주 무기 삼아 1인 방송가를 점령했다. 얼어붙었던 마음도 사르르 녹여버리는 살인 미소는 그의 '전매특허'다.
자주 드러내지 않아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몸매 역시 매우 환상적이다. 170cm를 넘는 우월한 기럭지와 8등신의 황금 비율을 자랑한다.
미래가 BJ로서 완벽한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이유는 단순히 비주얼만이 아니라. 특유의 텐션과 멍뭉미가 뭇 남성들을 있는 대로 흔들어놓았기 때문이다.
그의 방송을 본 이들은 모두 "보면 볼수록 매력에 빠져들게 되고, 빠지면 허우적댈 수밖에 없다"고 입을 모은다.
한편 미래는 쉬는 날 주로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하러 다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다를 좋아해 계절을 불문하고 자주 해안가를 찾아 돌아다닌다고도 한다.
그는 주로 동료 깨박이와 '우리 결혼했어요'를 모티브로 한 영상을 찍고 있다. 이외에도 가벼운 소통이나 먹방 등의 생방송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