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다 졸리자 10cm '바늘'로 성기 찔렀던 소년의 엑스레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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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밤 늦게까지 졸린 눈을 비비며 숙제를 하던 초등학생 소년은 몰려오는 잠을 깨우기 위해 다소 위험한 방법을 선택했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유니래드는 중국 시안시에 사는 12살 소년 샤오롱(Xiaolong)이 하체 통증을 호소하다 병원에 실려갔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6일 샤오롱의 엄마가 아들의 걸음걸이가 평소보다 느리다는 걸 가장 먼저 눈치챘다.


그녀는 아들에게 여러차례 자초지종을 물었고, 샤오롱은 당황한 표정을 숨기지 못하다가 결국 며칠 동안 소변을 보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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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 갈 때마다 방광 부위 통증이 느껴져 도저히 편하게 볼일을 볼 수 없었던 것.


이에 샤오롱의 엄마는 얼른 아들을 병원에 데려갔고, 예상치 못했던 진단 결과를 듣게 됐다.


샤오롱의 음경에 약 10cm 정도의 바늘이 삽입돼 있는 것이 엑스레이 사진에서 확인됐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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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롱은 늦은 밤 숙제를 하다 졸리자 바늘로 성기를 찌르는 방식으로 자극을 가했고, 그 과정에서 바늘이 깊숙히 들어갔던 것이었다.


이후 샤오롱은 병원에서 음경에 삽입됐던 바늘을 안전하게 제거했으며 현재는 상태가 많이 호전됐다.


샤오롱이 사용했던 바늘은 소년의 할머니가 침을 놓을 때 쓰던 바늘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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