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작은 사람들은 절대 이해할 수 없는 '키 큰 사람'들이 서러운 순간 7가지

인사이트tvN 'SNL'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바지 입을 때 기장 수선을 안 해도 되고, 콘서트에 가서도 앞이 잘 보이고, 롱코트도 마음대로 입을 수 있어 키가 작은 사람들은 키가 큰 친구들을 부러워하곤 한다.


하지만 키 큰 사람들도 키 때문에 불편하고 힘든 점이 많다.


그래서 "아 키 큰 게 싫다. 작아지고 싶다"라고 불평을 하기도 하는데 이를 들은 주위 사람들은 "복에 겨웠다"고 말하며 진심이 아니라고 치부해버린다.


그래서 키가 큰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 앞에서 제대로 불평을 하지도 못한다.


오늘은 키가 큰 사람들만 공감하는, 키가 작은 사람들은 평생 공감할 수 없는 큰 키가 서러운 7가지 순간을 꼽아봤으니 아래 7가지를 잘 읽어보고 앞으로 키가 큰 친구들을 배려해주기 바란다.


1. 버스·지하철 손잡이에 머리 부딪힐 때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버스나 지하철 등의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머리 위에 달랑거리는 손잡이에 자주 부딪히곤 한다.


그 순간 머리가 띵해지면서 정신이 없는데도 누가 봤을까 몰려오는 부끄러움에 아무렇지 않은 듯 다시 손잡이를 잡는다.


2. 힐 못 신을 때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MBC '에어시티'


키가 큰 여자의 경우에는 힐을 신으면 남자보다 커질 때가 있다.


괜히 민망해져서 힐보다는 단화를 선택하곤 한다.


그래서 가끔은 마음대로 예쁜 힐을 신고 다니는 키 작은 친구들을 부러워한다.


3. 단체 사진 찍을 때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JTBC '아는형님'


꼭 단체 사진을 찍을 때마다 얼굴이 잘리니 뒤로 가서 서라는 말을 듣는다.


가끔은 친구들과 앞에서 찍고 싶은데도 늘 뒤로 배치돼 서럽다.


어떨 때는 아예 맨 앞 바닥에 앉거나 부들거리며 무릎을 굽혀야 할 때도 있다.


4. 보는 사람마다 키 크다고 할 때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SBS '런닝맨'


누군가와 처음 만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첫 마디로 "와! 키가 정말 크시네요"라고 말한다.


한두 번도 아니고 계속 키가 크다는 말을 들으면 지겹기도 하고 서럽기도 하다.


5. 높이 있는 물건 꺼내 달라는 부탁을 들을 때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물건이 높이 있어 꺼내야 할 때나 높은 곳에 물건을 걸어야 할 때 꼭 나를 부른다.


바로 앞에 의자가 있어 올라갈 수 있을 때도 너무 높아 키가 큰 사람도 어딘가에 올라가야 할 때도 무조건 나를 부른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못 들은 척 하고 싶을 때가 많다.


6. 좌석에 다리가 낄 때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버스나 비행기 등의 좌석은 폭이 좁을 때가 많다.


키가 크면 아무래도 다리가 길기 때문에 좌석에 다리가 끼기도 한다.


너무 불편하고 힘들어서 키가 작은 친구들이 부러워진다.


7. 키 작은 친구와 함께 있을 때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Instagram 'wooju1025'


키가 작은 친구들과 같이 있으면 꼭 누군가가 고목나무에 붙은 매미 같다고 말한다.


진짜 거울 앞에 함께 서보면 덩치가 커 보여 특히 여자들은 키 차이 많이 나는 친구와 서 있기 꺼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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