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다음주에 '26주 적금' 들면 이자 '2배'로 더 준다

인사이트카카오뱅크


[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카카오뱅크가 '1000만 고객' 유치를 기념해 26주 동안 적금을 들면 쌓인 이자의 두 배를 돌려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15일 카카오뱅크는 다음 주부터 일주일간 매일 매일 이벤트가 쏟아지는 '카카오뱅크 천만위크'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카카오뱅크는 11일 계좌를 개설한 고객 수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17년 7월 27일 영업을 시작한 지 불과 2년 만에 거둔 성과다.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카카오뱅크 천만위크'는 22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고금리의 예금을 비롯해 매일 매일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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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첫날인 22일에는 1년 만기 예금의 2.5배인 연 5%(세전) 이자를 주는 예금을 1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가입금액은 최소 100만원부터 1000만원까지 가능하다. 예금은 15일부터 21일까지 사전에 응모한 고객 대상으로 '선착순' 가입할 수 있다.


23일에는 카카오뱅크 체크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영화 티켓을 증정한다. 24일에는 '26주 적금'을 새로 개설한 고객에게 만기 달성 시 쌓인 이자의 두 배를 주기로 했다.


25일은 5000달러 이하 해외송금을 한 고객에 한해 송금 수수료와 환전 비용을 모두 돌려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26일에는 추첨을 통해 간편 이체 고객 500여명에게 나이키 에어맥스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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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27일과 28일 이벤트는 카카오와 함께 진행한다.


하루 6만 5000명씩, 총 13만여명에게 카카오T 5000원을 할인권, 300원에 커트를 할 수 있는 카카오헤어샵 쿠폰, 카카오페이지 5000원 캐시 쿠폰 등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이용우 카카오뱅크 공동대표는 "앞으로도 카카오뱅크는 고객 중심의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금융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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