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언니·오빠'들이 알려주는 '수능 D-124일' 남은 수험생이 꼭 체크해야 할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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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매년 고등학교 3학년과 N수생들을 긴장하게 만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수능은 2019년 11월 14일 목요일에 치러진다. 오늘(13일)은 수능이 124일 남은 날이다.


100일까지 단 한 달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어찌할 바를 몰라 손놓고 있는 수험생도 있을 것이다.


이런 이들을 위해 서울대 졸업생들 및 대부분의 교육자들이 강조하는,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해야 할 일들을 가져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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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남은 100여 일의 기간 동안 점수를 높이고, 누군가는 포기한 끝에 더 낮은 점수를 받는다.


124일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다. 수험생은 남들과 비교하기 이전에 내 기준에서 실력을 더 키우는데 집중하면서 그저 최선을 다하면 된다.


전문가들은 먼저 '기출문제'에 매달리라고 조언한다. 기출문제 중에서도 연계율이 높은 EBS 교재를 활용하면 비슷한 성격의 문제가 실제 수능에 출제될 확률이 높다.


이 시기에는 너무 많은 진도를 빼려고 급급하기보다는 '원론'에 충실해야 한다. 기본적인 이론 숙지를 꾸준히 해가며 '복습'을 끊임없이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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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을 반복학습하며 어떻게든 알고 넘어가는 게 점수를 높이는데 중요한 요인이 된다.


또 다른 전문가들은 교과서의 '목차'에 집중하라고 한다. 목차는 기본이 되는 핵심 주제를 담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꼭 공부 계획표를 작성해서 놓치는 과목이 없도록 하고, 백지를 두고 그곳에 내가 기억하는 걸 작성하는 '백지 복습'을 생활화하라는 게 '공신'(공부의 신)들의 조언이다.


혹시 약 124일 남은 수능 날짜를 보고 모든 것을 포기했는가? 그렇다면 지레 겁먹어 좌절하지 말고 위의 방법을 실천해 후회 없는 시험을 치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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