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1년 부산서 바람 슝슝 가르며 달리는 스카이라인 루지 즐길 수 있다

인사이트넥슨 '카트라이더'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현실판 카트라이더'라 불리는 스카이라인 루지를 곧 통영·양산에 이어 부산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된다.


지난달 16일 부산시는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테마파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내 대표 테마파크 중 하나인 롯데월드의 4배 규모에 해당하는 무려 50만㎡ 부지에 건설되는 오시리아 관광단지 테마파크는 총 30여 개의 놀이시설이 도입될 예정이다.


특히 이곳에는 오는 2021년 수많은 관광객을 통영으로 몰려들게 한 이색 액티비티 '스카이라인 루지'가 들어선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사이트스카이라인 루지 부산 홈페이지


YouTube 'Skyline Luge Tongyeong'


스카이라인 루지는 썰매 모양의 루지 카트를 타고 구불구불한 코스, 커브, 터널 등을 거치면서 트랙을 따라 내려오는 액티비티로 두근두근 심장이 요동치는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키가 85~110cm인 어린이들도 보호자와 함께라면 마음껏 즐길 수 있으며 조종 방법도 간단해 최근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인기 만점이다.


특히 이번에 부산에 생기는 스카이라인 루지에는 900m 트랙 4개와 시간당 약 2천 600명의 승객을 동시에 실을 수 있는 2개의 체어리프트가 만들어질 예정이며 이는 스카이라인이 운영하는 전 세계 루지 사이트 중 최대규모다.


YouTube 'Skyline Luge Tongyeong'


인사이트스카이라인 루지 통영 홈페이지


해당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부산으로 이사 가야겠다", "2021년까지 어떻게 기다리나?", "오픈하자마자 가야겠다", "부산에서 오래오래 살아야겠다", "대전에는 안 생기나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기대를 감추지 못했다.


오는 2021년 여름에는 부산에 방문해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역대급 스릴을 느낄 수 있는 루지를 타고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는 것은 어떨까.


친구 혹은 연인과 함께 대결을 펼쳐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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