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QUEEN) 결성 48주년 '보헤미안 랩소디 : 퀸 월드투어 전시' 현장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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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주고 결국 그 자리에 쓰러진 걸그룹 우주소녀 멤버들의 안타까운 모습이 누리꾼의 눈길을 끌었다.
- 배우 신세경이 '얼빡샷'에서도 굴욕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바비인형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강탈했다.
- 화보 촬영 현장에서 여성에게 뽀뽀하고 가슴을 만지는 엉큼한 오랑우탄 두 마리가 포착됐다.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보헤미안 랩소디 : 퀸 월드투어 전시’에 참여해 프레디 머큐리가 돼 보자.
5일 오후 서울 아라아트센터에서 열린 QUEEN 데뷔 46주년 ‘보헤미안 랩소디 : 퀸 월드투어 전시’ 행사가 열렸다.
‘보헤미안 랩소디 : 퀸 월드투어 전시’에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공간이 열려 있으며, 체험형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1,000여 평 넓은 공간에 함께 전시됐다.
퀸 (QUEEN) 결성 48주년, 데뷔 46주년을 맞아 국내서 최초로 퀸과 프레디 머큐리의 역사가 담긴 희귀 소장품이 공개, 전시된 이번 ‘보헤미안 랩소디 : 퀸 월드투어 전시’는 7일부터 10월 6일까지 3개월간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