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떠돌아다니던 댕댕이가 난생처음 '인형' 선물 받은 뒤 보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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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길거리를 떠돌며 사랑 한 번 제대로 받아 본 적 없는 강아지 한 마리가 있다.


다른 강아지들이 주인과 산책하며 뛰어 놀 때마다 부럽게 쳐다만 봤던 녀석.


그러던 어느 날 이 강아지에게도 가족이 생겼다. 그리고 평생 잊을 수 없는 선물을 받았다.


최근 중국 매체 매일두조는 입양된 떠돌이 강아지의 근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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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아지를 입양한 주인은 그간 사랑받지 못했을 강아지를 정성껏 돌봐주었다. 매일매일 '어떻게 하면 강아지에게 더 큰 행복을 줄 수 있을까' 고민했다.


그리고 주인은 선물 하나를 준비했다. 바로 강아지와 친구가 되어줄 '망아지 인형'이었다.


강아지는 인형을 보자마자 마음에 쏙 들었는지 자신의 품으로 꼭 끌어안았다. 그리고는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채 주인을 바라보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강아지의 표정에서 진심이 느껴져 진한 감동을 안긴다.


인사이트Instagram 'naesarangbadugiy'


최근 이와 비슷한 사연을 가진 강아지 한 마리도 밝은 표정으로 보호자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지난 22일 민간비영리단체 '내사랑바둑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인형과 꼭 닮은 얼굴로 웃고 있는 강아지 '유령이'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유령이는 마치 인형 선물에 고마움을 표현하듯 활짝 웃고 있어 보는 이들까지 행복하게 만든다.


유기 동물 모두가 사랑하는 가족을 만나고 '최애 인형'을 선물 받으며 기쁨의 눈물 또는 행복한 웃음을 지을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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