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찍었는데 매일 리즈 갱신하는 '유튜브 생태계 교란자' 신세경
배우 신세경이 새 브이로그 영상에서 한껏 물이 오른 비주얼을 과시해 팬심을 녹였다.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배우 신세경이 물오른 비주얼로 유튜브를 제대로 흔들었다.
지난 11일 신세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브이로그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촬영하기, 레몬바 만들기, 반려견 진사와 산책하기 등 다양한 일상을 즐기는 신세경의 모습이 담겼다.
소소한 일상만큼이나 구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빛나는 신세경의 비주얼이었다.
영상 중간중간에 등장한 신세경이 범접할 수 없는 여신 미모를 뽐냈기 때문이다.
화려한 드레스를 착용한 신세경은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팬심을 녹였다.
고전미 넘치는 비주얼을 보유한 덕분인지 그는 한복마저도 찰떡같이 소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는 클로즈업 시 더욱 빛을 발했다.
오뚝한 콧대와 어우러진 베일 듯한 콧날 그리고 완벽한 브이라인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신세경 얼굴을 구경하다 보면 '6분 42초'라는 시간이 훅 가버린다는 그의 새로운 브이로그 영상을 함께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