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뽀짝 비주얼로 '멍뭉미' 발산하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희귀 사슴'

인사이트Twitter 'Queens zoo'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세상에서 가장 작은 몸집으로 강아지 같은 매력을 발산하는 사슴이 있다. 


최근 영국 일간 메트로는 영국 콘월 뉴키동물원에서 멸종위기 사슴인 푸두(pudu)가 태어났다고 전했다.


푸두는 사슴과 푸두속에 속하는 사슴 종류 중 하나로, 가장 작은 사슴이라고도 불린다. 


그런데 이 사슴은 우리가 알고 있는 사슴과는 다소 다른 생김새를 하고 있다.


인사이트Twitter 'LA zoo' 


초롱초롱한 사슴 눈망울을 하고 있지만, 전반적인 생김새가 강아지와 비슷해 '사슴계 강아지'로 불리는 것.


실제 녀석들은 몸집이 매우 작아 성체가 되어도 40cm가 넘지 않고, 몸무게 역시 0.58kg에서 1.34kg을 기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린 시절 푸두는 복슬복슬한 털 사이로 하얀 반점을 가지고 있지만, 자라면서 몸에 난 털이 서서히 짙은 갈색으로 바뀌기 때문에 어린 시절에만 그 반점을 볼 수 있다고.


또한 푸두는 주로 아르헨티나와 칠레 일부 지역에서 서식하며 풀이나 새싹 등을 먹고 산다. 점프력도 좋고 에너지가 넘치는 동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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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LA zoo' 


다만 '멍뭉미' 넘치는 생김새로 인기 만점인 푸두는 아쉽게도 멸종 위기 동물로 분류되어 있다. 


푸두의 개체 수는 현재 정확히 집계되지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1만 마리도 채 되지 않을 것으로 추정한다.


이런 상황에 여러 동물 단체와 기관은 남아있는 푸두를 보존하기 위해 여러 방면에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운 거 아니냐", "집으로 데려오고 싶다", "오랫동안 살아남아 함께 했으면 좋겠다"며 푸두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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