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앞에서 여중생들이 자기 알아보자 '50만원' 선결제하고 아이스크림 쏜 '재벌' BJ 보겸

인사이트YouTube '보겸TV'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인기 유튜버 보겸이 길거리에서 만난 여중생들에게 무려 50만원어치의 아이스크림을 사줬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보겸TV'에는 "보겸송을 미리 들려줬는데 여고생이 울어버렸다"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보겸송'은 보겸의 첫 디지털 싱글 앨범 'Bokyem Digital Album'을 가리킨다. 타이틀곡 '스위트 문(Sweet Moon)'과 수록곡 '나와 함께' 등이 담겨 있다.


이날 올라온 영상은 보겸이 행인에게 보겸송에 대한 반응을 묻고 홍보를 하는 내용이다. 보겸은 이날 첫째로 한 고등학교 여학생 무리를 만났다.


인사이트YouTube '보겸TV'


여학생들은 한눈에 보겸을 알아봤다. 몇몇은 눈이 휘둥그레져서 말조차 제대로 잇지 못했다.


마치 슈퍼스타라도 된 기분이었을까, 보겸은 한껏 기분이 들뜬 모양이었다. 얼굴에서 미소가 가시지 않았다.


약 3분간 음원을 들려주고 반응을 묻다가 갑자기 아이스크림 집을 찾기 시작했다. 때마침 편의점이 근처에 있었다.


인사이트YouTube '보겸TV'


보겸은 곧바로 편의점에 들어가 여고생들을 향해 아이스크림을 마음껏 집으라고 말했다. 아이스크림으로 장바구니를 한가득 채우고 보겸은 계산대로 향했다.


얼핏 보기에도 아이스크림은 50개가 넘어 보였다. 계산까지 시간이 다소 오래 걸리자 보겸은 또 한 번 통 큰 결정을 내렸다.


다른 손님에게 민폐를 끼쳐서는 안 된다며 아이스크림 냉동고 하나를 통째로 계산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보겸은 50만원을 선불로 결제하고 학생들에게 아이스크림을 마음껏 먹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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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보겸은 "음원 꼭 한번씩만 들어달라. 아이스크림만 먹고 도망 가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


한편 보겸의 첫 앨범인 'Bokyem Digital Album'은 현재 멜론 등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Sweet Moon은 걸그룹 크레용팝 출신 가수 엘린과 함께 부른 노래로, 사랑하는 여자친구와 함께 아름다운 달나라로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한 남자의 순수한 사랑을 고백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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