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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모 자랑하던 ‘디카프리오’ 충격 근황 (사진)

잘생긴 외모로 뭇 여성들의 마음을 훔치고 다녔던 할리우드 베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충격적인 근황이 공개됐다.

via perezhilton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충격적인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미국 스플래시닷컴 등 외신은 뉴욕을 방문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디카프리오가 모자를 푹 눌러쓴 채 가족, 친구들과 함께 미국 뉴욕에 모습을 드러냈다.

 

반팔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은 편안한 차림의 그는 덥수룩한 수염과 대충 묶은 헤어스타일까지 마치 동네 아저씨같은 모습으로 뉴욕 거리를 활보했다.

 

한때 여심을 훔치고 다녔던 꽃미모는 찾아볼 수 정도로 역변한 그의 모습이 많은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1년간 열애하던 18살 연하 모델 토니 가른(Toni Garrn​)과 결별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최근 팝스타 리한나와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via perezhilton, ​​AKM-GSI

 

정아영 기자 a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