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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마카롱' 꿀조합으로 상큼달달 터진다는 스벅 신상 프라푸치노

스타벅스가 기간 한정 메뉴 '딸기 프라푸치노 레드'와 '딸기 프라푸치노 화이트'를 새롭게 출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sora_starbucks'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스타벅스가 봄 시즌을 맞아 상큼한 딸기맛 음료 2가지를 신메뉴로 출시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SoraNews24'는 스타벅스가 기간 한정으로 새롭게 출시한 쌍둥이 프라푸치노를 소개했다.


따뜻한 봄을 맞아 지난 11일 일본 스타벅스는 신메뉴 'STRAWBERRY VERY MUCH FRAPPUCCINO' 레드와 화이트 2가지를 공식 출시했다.


상큼한 딸기 맛을 강조한 이 두가지 음료는 'STRAWBERRY VERY MUCH'라는 이름 그대로 딸기 맛을 극대화한 음료다.


인사이트SoraNews24


'레드'는 이름처럼 음료의 색이 붉은 것이 특징이며, 실제 딸기, 딸기 시럽과 딸기 크림, 딸기 가루가 들어가 딸기 맛의 절정을 느낄 수 있다.


쌍둥이 음료인 '화이트'는 '레드'보다는 딸기 맛이 덜하지만 마카롱이 들어가 더욱 달콤하고 바삭하게 씹는 맛을 더했다.


특히 '화이트'는 화이트 모카를 시럽을 베이스로 딸기 과육과 바삭한 딸기 마카롱이 조화를 이뤄 마카롱과 딸기를 좋아하는 소비자들에게 극찬받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sora_starbucks'


침이 꼴깍 넘어가는 상큼한 색감으로 입맛을 자극하는 2가지 메뉴 중 무엇을 먹어야 할지 결정장애가 왔다면 이렇게 해보자.


상큼한 딸기 맛을 즐기면서 청량감 있는 음료를 마시고 싶다면 '레드'를, 달콤하고 꾸덕한 디저트가 생각난다면 '화이트'를 선택하자.


해당 신메뉴는 기간 한정 제품으로 5월 14일까지 일본 스타벅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두 제품 모두 가격은 톨(Tall) 사이즈 기준 640엔(한화 약 6,500원)이다.


인사이트Instagram 'sora_starbu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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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oraNews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