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시 '별 헤는 밤' 새겨져 역대급 비주얼 뽐낸다는 모나미 볼펜

인사이트instagram 'hottracks_official'


[인사이트] 이경은 기자 = 오랜만에 올려다 본 밤하늘에 가득 찬 반짝이는 그 무언가.


계절이 지나가는 자리에 새겨진 별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생각나는 시가 한 편 있다.


바로 윤동주 시인의 '별 헤는 밤'이다.


추억, 사랑, 쓸쓸함, 동경 등 애틋한 서정을 담고 있는 이 시가 볼펜으로 탄생해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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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인공은 '윤동주 별 헤는 밤 모나미153'으로 그 동안 봐왔던 모나미 볼펜과는 사뭇 다른 디자인이 기분 좋은 낯설음을 안긴다. 


칠흑같이 어두운 밤하늘과 닮아있는 검은색 볼펜에는 윤동주 시인을 떠올리게 하는 하얀색 필체로 시구 하나하나가 적혀 있다.


정갈하면서도 심플한 느낌의 손글씨가 매력적인 이 볼펜은 6자루가 한 세트로 구성됐다.


각각의 볼펜에는 '별 하나에 추억', '별 하나에 사랑', '별 하나에 쓸쓸한', '별 하나에 동경', '별 하나에 시', '별 하나에 어머니' 등 '별 헤는 밤'이 오롯이 담겨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골라 쓰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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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감성에 젖은 어떤 날, 이 펜 한 자루만 있으면 시를 술술 써내려갈 수 있을 것만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이유 없이 잠이 오지 않아 별을 헤고 싶은 밤이라면 이 모나미 볼펜을 들고 다이어리를 펼쳐 보자.


당신 안에 잠들어 있던 속마음이 빼꼼 고개를 들이밀지도 모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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