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스케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 런칭 심포지엄 개최

인사이트사진 제공 = CJ헬스케어 


CJ헬스케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 런칭 심포지엄 개최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CJ헬스케어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의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25일 CJ헬스케어는 지난 24일 서울 중구에 소재한 신라호텔에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의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해 위식도역류질환에 대한 지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케이캡정'은 CJ헬스케어가 지난해 7월 우리나라 제 30호 신약으로 허가받은 P-CAB 계열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이며 현재 약가 협상 절차를 밟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케이캡정 출시를 앞두고 P-CAB 계열인 '케이캡정'과 기존 PPI 계열 제품을 비교한 임상결과 발표 및 위식도역류질환에 대한 최신 지견 등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인사이트케이캡정 런칭 심포지엄 개회사를 하고 있는 CJ헬스케어 강석희 대표 / 사진 제공 = CJ헬스케어 


위식도역류질환 진단 및 치료에 대한 패널토론 진행한 CJ헬스케어 


심포지엄은 두 가지 세션으로 나뉘어 열렸으며, 서울의대 김나영 교수와 울산의대 정훈용 교수, 아주 의대 이광재 교수가 위식도역류질환 진단 및 치료에 대한 패널토론을 진행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두 번째 세션은 이풍렬 교수(성균관의대)와 이오영 교수(한양의대)가 좌장을 맡았으며, 원광의대 최석채 교수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에 대한 미 충족 욕구와 테고프라잔의 역할(GERD unmet needs and role of Tegoprazan)'을 발표했다.


처음으로 프로톤펌프의 작용 원리를 규명하는 등 PPI 연구의 대가로 불리는 UCLA 조지 삭스(G.Sachs) 교수도 국내외 소화기학 석학들이 모인 2018 아시아태평양 소화기학술대회(Asian Pacific Digestive Week 2018, APDW 2018)에서 '케이캡정'을 세대 교체의 주인공으로 소개한 바 있다.


인사이트케이캡정 정품 사진 / 사진 제공 = CJ헬스케어 


CJ헬스케어, "국내 최초로 개발된 '케이캡정 글로벌 약으로 키우겠다"


CJ헬스케어 강석희 대표는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P-CAB'인 케이캡정(K-CAB Tab.)을 글로벌 신약으로 키워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 위식도역류질환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케이캡정'은 지난해 7월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ERD)의 치료 및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NERD)의 치료 적응증으로 허가를 받았으며, 약가 협상 절차를 밟고 있다. 


최근에는 종근당과 '케이캡정'의 국내 공동 영업, 마케팅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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