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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절모 쓴 햄스터 ‘셜록 햄즈’ SNS서 화제 (사진)

멋진 중절모를 쓴 아기 햄스터 ‘셜록 햄즈’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SNS 스타로 떠올랐다.

via tiddlywhiskers /Instagram


멋진 중절모를 쓴 아기 햄스터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단숨에 SNS 스타로 떠올랐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태어난 지 4개월 반 된 골든햄스터의 일상 모습이 담긴 사진을 모아 소개했다.

이 아기 햄스터는 항상 빅토리아 시대 특유의 아이템인 중절모를 착용하고 있어 '셜록 햄즈(Sherlock Hams)'라는 별명을 얻었다.

또한 유기농 야채를 좋아하고, 호기심이 많은 성격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찻잔에 들어가 차를 권하는(?) 모습, 자신의 사진이 담긴 모니터를 응시하는 모습 등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게시돼 인기를 끌고 있다.

셜록 햄즈의 치명적인 뒷태가 궁금하다면 아래 사진들을 끝까지 감상해 보자.












via tiddlywhiskers /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