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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85cm' 훈남으로 성장한 '매직키드 마수리' 근황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의 주인공 배우 오승윤의 폭풍 성장한 모습이 화제다.

인사이트(좌) KBS2 '매직키드 마수리', (우) Instagram 'o_seungyun'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의 주인공 배우 오승윤의 폭풍 성장한 모습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마수리 근황'이라는 제목과 함께 아역배우 출신 오승윤(28)의 사진이 여러 장 올라오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마수리를 연기하던 시절 깜찍했던 모습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오승윤의 근황이 담겼다.


인사이트Instagram 'o_seungyun'


KBS2 '매직키드 마수리' 시절 그의 앳된 얼굴은 사라졌지만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는 그대로다.


특히 185cm의 훤칠한 키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훈남으로 변신한 오승윤의 폭풍 성장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내가 알던 마수리 맞아?", "그 귀엽던 사이가 상남자가 됐네" 등의 놀라운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Instagram 'o_seungyun'


한편 오승윤은 1996년 6살의 나이로 데뷔해 연기 경력이 벌써 20년 차로 접어든 베테랑 배우다.


지난 2월에는 MBC '복면가왕'에 '병풍맨'으로 출연해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뮤지컬까지 도전한 그는 뮤지컬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 명동로망스'에서도 훌륭한 연기로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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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o_seung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