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귀신 죽이겠다"며 애먼 사람까지 살해하려는 김동욱에 분노한 김재욱

인사이트OCN '손 the guest'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악령을 죽이러 가는 김동욱에 김재욱이 일침을 날렸다.


지난 3일 OCN '손 the guest'에서는 큰 귀신 박일도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윤화평(김동욱 분)과 최윤(김재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화평과 최윤은 박일도의 정체를 파헤치던 중 또다시 빙의된 부마자로 인해 잔인한 살인사건이 벌어진 것을 알게 됐다.


끔찍한 살인사건 현장을 보던 윤화평은 분노를 참지 못하며 자신의 차로 향했다.


인사이트OCN '손 the guest'


뒤따라온 최윤이 목적지를 묻자 윤화평은 박일도를 잡으러 간다며 자신의 가방을 뒤졌다.


가방 속 칼을 꺼내 살피던 윤화평을 본 최윤은 "(박일도가 빙의된 사람을) 납치해서 죽이기라도 할 겁니까?"라고 물었다.


이미 이성을 잃어버린 윤화평은 "필요하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박일도 내가 없애"라고 선전 포고를 했다.


최윤은 과거 자신의 형인 최신부도 박일도에 빙의된 적이 있는 것을 떠올리며 "우리 형도 구마 의식이 안 통했으면 죽이려고 했습니까?"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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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말을 들은 윤화평이 별다른 부정을 하지 않자 최윤은 화를 참지 못하고 그의 멱살을 잡아 차에서 끌어내렸다.


그는 "진짜 죽이려고 했냐?"라며 충격을 금치 못했고 박일도를 죽이는 게 급선무라는 윤화평에게 "빙의된 사람들 죽이면 네가 악마랑 뭐가 달라"라며 소리쳤다.


빙의된 자를 죽이는 것은 아니라고 보는 최윤과 빙의를 멈추지 못하면 계속 사람이 죽어가기 때문에 없애버려야 한다는 윤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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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팽팽한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며 급기야 난투극을 벌였다.


결국 윤화평은 최윤을 버린 채 박일도가 빙의됐다고 추측되는 국회의원 박홍주를 찾아가 그의 앞에 칼을 보였다.


함께 박일도를 잡기로 뜻을 모은 윤화평과 최윤이 계속 갈등을 빚으면서 시청자들은 앞으로 이들이 어떻게 다시 화해하고 박일도를 잡아낼지 궁금증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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