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 미쳤다"···'썸남' 김종국이 반할 수밖에 없다는 홍진영 최근 비주얼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최근 한 행사에서 물오른 비주얼과 함께 압도적인 섹시함을 뽐내면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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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김종국의 썸녀로 떠오른 홍진영이 완벽한 비주얼로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상에서는 무대에 있는 홍진영의 모습이 담긴 사진 및 움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평소에도 몸매 좋기로 유명한 홍진영이 이날 유독 강렬한 섹시미를 뿜어냈기 때문이다.
이날 블랙 색상의 투피스를 입은 홍진영은 특유의 흥을 한껏 발산하며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홍진영은 몸에 밀착되는 소재의 옷을 입고 콜라병 뺨치는 몸매를 선보이며 부러움을 안겼다.
특히 홍진영의 글래머러스한 자태와 탄탄한 꿀벅지는 보는 이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반 묶음 머리를 한 홍진영은 청순한 매력도 함께 뽐내면서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외에도 홍진영은 무대 중간에 귀여운 혓바닥을 내밀며 고혹미의 절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홍진영의 팔색조 같은 매력에 누리꾼들은 썸남 김종국이 반할 수밖에 없다는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날이 갈수록 물이 오르는 홍진영의 비주얼에 연신 감탄하기도 했다.
한편 홍진영은 빼곡한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링거 투혼'까지 벌였던 것으로 밝혀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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