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 소리 나는 재태크로 수십억대 '건물주'된 아이돌 8명

인사이트좌측부터 지드래곤, 수지 / (좌) HIGH CUT, (우) ELLE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다음 생에는 꼭 '건물주'로 태어나고 싶다는 소망을 누구나 한 번쯤은 해봤을 테다.


그만큼 우리나라에서 '건물주'는 많은 이들의 선망의 대상으로 꼽히고 있다.


이런 와중에 똑소리 나는 재테크로 단번에 부동산 재벌로 등극한 아이돌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어린 나이에 데뷔해 단시간에 수십억대 '건물주'가 된 아이돌들을 소개해보겠다. 


1. 수지


인사이트Instagram 'skuukzky'


미쓰에이로 연예계에 데뷔한 수지는 지난 2016년 4월에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건물을 37억원에 매입했다.


수지는 자신의 명의로 단독 건물을 매입했으며, 매월 임대료는 1,500만원정도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의 해당 건물은 2012년에 신축됐으며 선정릉역 주변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다.


2. 대성


인사이트YG엔터테인먼트


빅뱅 멤버 대성은 지난해 압구정로데오역 인근에 위치한 건물을 310억원에 매입했다.


해당 건물은 지하 2층, 지상 8층으로 구성돼 있으며 대로변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건물 월 임대료만 월 9,469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져 화제를 모았다.


3. 한승연 


인사이트코스모폴리탄


걸그룹 카라의 멤버로 한국과 일본에서 활발하게 활동한 한승연은 지난 2014년 4월 청담동에 있는 4층짜리 건물을 매입했다.


약 45억원에 달하는 해당 빌딩은 도로 2개를 접한 코너 건물로 좋은 입지를 자랑한다.


또한 도보로 5분이면 지하철 7호선 청담역에 갈 수 있어 교통편도 편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4. 태양


인사이트YG엔터테인먼트


빅뱅 멤버 태양은 서울에서 핫한 동네 중 한 곳인 한남동의 건물주가 됐다.


태양은 지난 2016년 5월 한남오거리에 있는 지하 1층~지상 7층 빌딩을 77억 5,000만원에 매입했다.


번화가에 위치한 해당 건물은 공실 없이 임대가 잘 나오는 상가로 보증금 4억 원에 월세는 3,000만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외에도 태양은 지난 2014년 한남동 유엔빌리지에 위치한 70평 고급빌라를 42억원에 구매했다.


5. 규현


인사이트SM엔터테인먼트


현재 군 복무 중인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은 지난 2014년 서울 명동역 인근에 있는 6층 규모의 건물을 73억에 매입했다.


규현은 10년간 연예계 생활을 하며 모은 돈으로 지급했다고 밝혔다.


현재 게스트하우스로 개조된 해당 건물은 규현의 가족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규현은 서울 월곡동에 있는 10억 원을 호가하는 주상복합아파트를 부모님께 선물하기도 했다.


6. 유라


인사이트ONE


지난 3월 tvN '택시'에 출연한 걸스데이 유라는 고향에 건물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당시 멤버 소진이 "유라가 잘 벌어서 잘 키운다. 재테크에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이에 유라는 "울산에 작은 건물을 사서 이득을 봤다"고 말하며 수줍어했다.


7. 지드래곤


인사이트Facebook 'gdragon'


지난해 빅뱅 멤버 지드래곤은 88억원대의 서울 청담동 소재의 빌딩을 매입했다.


빌딩은 청담역 인근에 있으며 독특한 외관으로 건축물 대상을 받기도 했다.


해당 건물 주변에는 엔터테인먼트 업체가 포진해 있어 유동인구와 관광객 수요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8. 다솜


인사이트Instagram 'som0506'

씨스타 출신 다솜은 지난 5월 25일에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어릴 적부터 재테크에 관심이 많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2014년부터 부동산에 관심을 보였다는 다솜은 같은 해 6월 송파구 잠실동 소재의 건물을 약 31억원에 매입했다.


해당 건물은 잠실새내역과 도보로 약 10분 떨어져 있어 최적의 입지를 갖췄다.


또한 다솜은 과거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어머니가 공인중개사여서 평소 부동산에 관심이 많다"고 밝히기도 했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