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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닮아 벌써 '우월한 기럭지' 자랑하는 류진 막내아들 찬호 근황

배우 류진의 막내아들 찬호의 훌쩍 큰 근황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Instagram 'hsyj1005'


[인사이트] 황비 기자 = 배우 류진의 아들 찬호의 '폭풍 성장'한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2일 류진의 아들 찬형·찬호 형제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오랜만에 가족사진?ㅎ 3년 전엔 사진 찍는 걸 너무 싫어했던 차노가 다행히 잠깐잠깐 고비는 있었지만…무사히 자 찍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족사진을 촬영 중인 류진과 찬형, 찬호 형제의 모습이 담겼다.


인사이트Instagram 'hsyj1005'


가장 눈에 띄는 건 186cm의 키를 자랑하는 아빠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아 벌써 긴 다리를 자랑하는 막내 찬호의 모습이다.


많은 이들의 기억 속 아기 같기만 했던 찬호는 어느새 훌쩍 자라 제법 소년티를 갖추고 있다.


길쭉하게 뻗은 팔다리는 키즈 모델 같은 분위기를 풍긴다. 순정만화 속 주인공을 연상케 하는 커다란 눈망울은 여전하다.


인사이트Instagram 'hsyj1005'


지난 2014년 방영됐던 MBC '일밤 아빠! 어디가?' 시즌 2에 출연했을 당시 5살이었던 찬호는 올해 9살로, 어느새 어엿한 초등학생이 됐다.


찬호의 형 찬형이 또한 올해 12살로 펜싱 꿈나무로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훌쩍 큰 찬호의 모습은 사진을 통해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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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hsyj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