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이 몸속에 들어와 학살을 시작했다" 영화 '베놈'의 끔찍한 새 예고편

인사이트영화 '베놈'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오는 10월 초 개봉을 확정 지은 영화 '베놈'의 '3차 예고편'이 공개돼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14일 CGV 측은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영화 '베놈'의 3차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영화 '베놈'은 생존을 위해 인간을 숙주로 삼는 외계 생명체로 '스파이더맨 3'에서 스파이더맨의 영원한 숙적으로 등장해 악당의 진면모를 보여준 바 있다.


공개된 3차 예고편에는 스릴 넘치는 스토리와 화려한 액션, 끔찍한 베놈의 비주얼 등이 담겨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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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인 에디 브록(톰 하디 분)은 정부조차 무관심한 일에 의문을 품고 이상한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 후 그는 우주 괴생명체 '심비오트'에 감염되고, 반은 인간이고 반은 심비오트의 모습을 지닌 '베놈'으로 탄생하게 된다.


에디 브록은 "멋대로 사람들을 해치면 안 돼"라며 자신의 몸을 숙주로 사용하고 있는 베놈을 잠재우려 한다.


반면, 베놈은 오히려 "우린 원하는 건 뭐든 할 수 있어"라며 에디 브록이 자신을 인정하도록 세뇌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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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예고편 말미에는 베놈보다 더 어마어마한 크기와 힘을 가진 또 다른 괴생명체가 베놈의 얼굴을 찢고 있어 숨 막히는 긴장감을 조성한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처음 예고편보다 더 소름 끼친다", "마블 최초 빌런 영화라니",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블 최초 안티 히어로 영화로서 선악을 규정할 수 없는 복합적 매력의 히어로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 '베놈'은 오는 10월 초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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