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kg 감량 후 ‘여신’으로 변신한 여성 (사진)

via 소후닷컴(搜狐)

체중 감량에 성공해 '여신(女神)'으로 변신한 여성이 화제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중국 소후닷컴(搜狐)은 혹독한 다이어트를 통해 180도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대학생 송스위엔(宋思源)의 사연을 보도했다.

항저우(杭州市)에 사는 송스위엔은 어렸을 적부터 물만 마셔도 금방 살이 찌는 뚱뚱한 체형이었다.

평소 외모에 열등감을 느끼고 있던 그녀는 친구들을 만날 때면 늘 구석 모퉁이에 앉아 있곤 했다.

via 소후닷컴(搜狐)

지난해 6월 그녀는 가오카오(高考, 중국의 대입시험)가 끝난 직후 '대학생활만큼은 절대 망칠 수 없다'는 생각에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이후 그녀는 매일 단식을 하면서 하루도 빠짐없이 헬스장을 오가며 2시간씩 꾸준히 러닝머신을 뛰었다.

혹독한 다이어트 덕분에 95kg이었던 그녀의 체중은 50kg까지 내려갔다.

살에 묻혀 가려졌던 갸름한 턱선이 드러나기 시작했고, 퀭하기만 했던 눈망울에도 생기가 돌았다.

다이어트를 통해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그녀는 중국 현지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웨이보 등 SNS상에서 '여신'으로 불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

그녀는 "살을 뺀 후 세상의 모든 것이 하나둘씩 달라 보이기 시작했다"며 "방심하지 않고 꾸준히 몸매 관리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via 소후닷컴(搜狐)

 

장영훈 기자 ho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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