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사고 내고 경찰 향해 ‘V 포즈’한 벤츠女 (사진)

via 光明網

 

음주운전으로 바리케이드를 박살낸 젊은 여성이 단속 경찰에게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는 황당한 모습이 포착돼 빈축을 사고 있다.

 

지난 25일 중국 언론 광명망(光明網)에 따르면 중국 산둥성(山東省)의 지난(济南) 지역에서 만취 여성이 차로 바리케이드를 박살 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차량 한쪽이 처참히 부서지고 바리케이드에서 튕겨져나온 철근 하나는 벤츠의 앞유리를 꿰뚫어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다.

 

그런데 신고를 받은 경찰이 도착하자, 이 여성은 대담하게도(?) 경찰에게 'V 포즈'를 취하며 활짝 웃었다.

 

또 여성은 운전면허증을 보여달라는 요구와 음주 측정을 거절하는 등 경찰에게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여 황당함을 안겼다.

 

해당 사건을 조사 중인 경찰은 "사고 이후 무례한 태도 때문에 음주운전 처벌보다 훨씬 무거운 형량을 선고 받을 것이다"고 밝혔다.

 


 

via 光明網

 

나현주 기자 nahj@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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