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빚지고도 사업하고 싶다"는 이상민에게 '경고' 날린 29살 승리

인사이트SBS '미운 우리 새끼'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승리가 사업가로서 진지한 면모를 뽐냈다.


지난 8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가수 이상민과 승리가 사업 시장 조사 차 함께 일본 여행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46)과 승리(29)는 차 안에서 사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상민은 승리에게 "신오쿠보에서 떡볶이하고 호떡 장사해서 300억을 번 사람이 있다더라. 5~6년을 매일 그것만 해서 돈을 엄청 벌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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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이상민은 "그 옆에서 씨앗호떡 장사를 하고 싶다"고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하지만 승리는 "여기서 위험한 건 다들 해외에 투자해서 사업을 하면 성공할 거란 희망이 있다. 일본은 회계 법도 다르고 요식업 법도 다르다. 한국 비즈니스 상식을 가지고 덤비면 나중에 큰코다친다"라고 경고했다.


경고뿐만 아니라 승리는 "해외에서 뭔가 하고 싶으면 그 나라에 대해 알아야 되고 그 나라 사람들에 대해서도 알아야 한다"라며 사업가로서 냉철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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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충고를 듣던 이상민은 자신이 하던 사업이 망해 투자액이 회수되지 못하고 전액 빚으로 쌓이게 된 실패담을 털어놓았다.


이상민은 전문분야가 아닌 건설업에 투자를 했고, 음반이 2개나 망했다. 여기에 보증금까지 더해져 당시 32살 이상민은 100억원의 빚을 지게 됐다.


이상민의 실패담을 들은 승리는 "그거 가지고 아무것도 안 하고 가만히만 있었어도"라며 탄식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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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이 사업에 뛰어들었을 때랑 비슷한 나이인 29살 승리는 이상민과 달리 낯선 분야에 대해서 극도로 조심하고 있다.


사업에 있어서 신중한 승리의 모습을 본 이상민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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