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와서 고생하는 베트남 알바생들 위해 사장님이 붙인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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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조성현 기자 = "저희 직원 중에 먼 곳에서 공부하고 등록금 버는 착실한 친구 있어요", "한국말 서투르니 천천히 말씀해주세요"


직원을 가족같이 생각하는 착한 사장님이 있어 누리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지난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훈훈한 사장의 한 마디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 게시물에는 '훈훈'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첨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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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진 속에는 가게를 방문한 손님들에게 당부하는 말이 적혀 있었다.


노란 종이 위에는 "저희 직원 중에는 베트남 학생이 있어요"라며 "먼곳까지 와서 공부도 하고 등록금도 버는 예쁘고 착실한 친구예요"라는 글이 적혀 있었다.


이어 "아직 한국말이 서투르니 천천히 말해주세요"라며 "우리 손님들은 매너쟁이들이시니깐요"라고도 했다.


이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사장님이 좋으신 분 같다", "훈훈하다", "배려심이 깊은 사장님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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