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서 분위기 내며 '치맥' 즐길 수 있는 '무드등 텐트'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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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분위기 있는 피크닉을 즐기고 싶다면 한강에 가보자.


최근 맑은 날씨로 인해 한강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들은 빈 손으로 한강을 찾아 돗자리나 텐트를 대여해 손쉽게 피크닉을 즐긴다.


특히 텐트 대여 사업은 한강의 강한 햇살을 막아주고, 미세먼지로부터 보호해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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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대여 업체들은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놓고 있다.


그중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무드등 가랜드'가 달린 텐트이다.


알록달록한 '무드등 가랜드'는 텐트의 분위기를 낭만적으로 만들어줘 젊은 층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용자들은 마음에 드는 장식품을 고른 뒤 자신만의 감각으로 텐트를 꾸미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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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나 가족, 애인과 함께 찾은 이들은 안락한 텐트에서 맛있는 음식들과 함께 즐거운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한강에서 텐트는 강력한 규제가 따르기 때문에 이를 유념해야 한다.


한강사업본부에 따르면 한강공원 내 텐트를 이용하려면 2면 이상을 무조건 개방해야 하며, 일출 후부터 일몰 전까지만 허용된다.


원칙상 분위기를 내기 위한 '무드등 가랜드'는 깜깜한 밤에는 사용할 수 없지만, 현실에서는 잘 지켜지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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