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노래 '표절'한 사실 들키자 사과 없이 '제목'만 슬쩍 바꾼 미국 래퍼

인사이트Instagram '6ix9ine_'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그룹 위너의 노래를 표절한 정황이 포착된 미국 래퍼 식스나인이 사과 없이 부제만 바꿔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8일 미국 래퍼 식스나인(6IX9INE)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 '노바디'(클로저)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신곡 '노바디'가 공개된 후 누리꾼들은 식스나인의 SNS를 통해 엄청난 항의를 쏟아내고 있다.


그 이유는 식스나인의 곡 '노바디'가 그룹 위너의 '아일랜드' 비트와 거의 똑같았기 때문이다.


인사이트YouTube '6IX9INE'


지난 17일 식스나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노바디'의 제작 과정을 공개하면서 당시 비트를 본인이 직접 만들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누리꾼들은 누가 들어도 똑같은 두 곡을 두고 그의 인스타그램에 항의성 글을 쏟아냈고, 결국 식스나인은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논란이 계속되자 식스나인은 지난 23일 '노바디'의 부제인 '클로저'를 '아일랜드 리믹스'로 수정하며 표절을 인정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


인사이트YouTube '6IX9INE'


하지만 위너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었다는 점과 공식적인 사과를 내놓고 있지 않다는 점에서 식스나인은 여전히 뭇매를 맞고 있는 상황이다.


식스나인의 팬들도 사과 없이 '아일랜드 리믹스'라고 부제만 쏙 바꿔버린 그의 태도를 비판하고 있다.


한편 미국 래퍼 식스나인은 지난해 11월 데뷔한 신인 가수로, 당시 빌보드 차트 '핫 100'에 오른 바 있다.


인사이트Facebook 'OfficialYGWINNER'


인사이트Instagram 'w_n_r00'


YouTube '6IX9INE'


YouTube 'WI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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