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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미' 대폭발해 소녀팬 심장 뛰게한 오늘자 류준열

영화 '독전'으로 돌아오는 '믿보배' 류준열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영화 '독전'으로 돌아오는 '믿보배' 류준열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는 영화 '독전'의 제작보고회가 열려 류준열을 비롯해 조진웅, 김성령, 차승원, 박해준이 참석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서 가장 주목받았던 사람은 다름 아닌 '류준열'이었다.


올해 33살이 됐는데도 늙지 않고 점점 더 '잘생김'을 뿜어냈기 때문. 류준열은 올블랙 수트 패션으로 등장했는데, 어딘가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분위기'를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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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은 '쌍꺼풀' 없는 눈매와 강렬한 눈빛이 매력으로 꼽히는 배우다. 여기에 더해 날카롭게 드러나는 턱선과 도톰한 입술이 그의 매력을 한층 더 높여준다.


팬들은 제작보고회에 등장한 류준열에 대해 "시간이 지날수록 잘생겨진다", "분위기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다", "'섹시'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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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류준열은 故 김주혁의 마지막 작품이자 조진웅과 차승원 조합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독전'으로 돌아온다.


이 영화에서 류준열은 최대 마약조직 보스를 잡기 위해 수사를 벌이는 형사를 돕는 배신당한 조직원 역을 맡았다. 영화는 다음 달(5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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